서울대병원 SMICU 방문
오늘 영진전문대학교 응급구조과 1학년 학생들은 서울대학교병원 중증환자이송센터 SMICU(Seoul Mobiles Intensive Care Unit) 를 방문하였습니다!
진로체험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방문한 SMICU 에서는 응급구조사로서 할 수 있는 업무 중에서도 조금 더 특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SMICU는 서울 내 병동 간 중증환자 이송 업무을 담당하며,
이곳에서 운영하는 특수 구급차에는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사용하는 전문 의료장비가 동일하게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이송 중에도 치료가 이어질 수 있어, ‘달리는 중환자실’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답니다.
오늘 학생들은 필드에서 활약 중인 응급구조사 선배님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직접 장비를 다뤄도 보고 체험한 시간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진정한 응급구조사의 되는 길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하루가 되었겠지요?
그럼 다음엔 또 어떤 활동을 할지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