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들이 응급처치의 기본이 되는 ‘붕대법(Bandaging)’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수업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해
출혈 부위 고정, 지혈, 부상 부위 보호 등 다양한 붕대 적용 방법을 배우며
응급 현장에서의 정확한 처치 능력과 침착한 대응력을 키웠습니다.
학생들은 서로에게 붕대를 감아보며
단순한 기술을 넘어 환자에 대한 배려와 팀워크의 중요성도 함께 익힐 수 있었습니다.
영진전문대 응급구조과는 앞으로도
이론과 실습이 조화를 이루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예비 응급구조사를 양성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