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중간고사가 끝나고 5월 15일 스승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공부도, 학교생활도, 체력관리도 뭐든 열심히 하는
응급구조과 1기 학생들이 교수님들 몰래 꽃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응급구조과 학생들의 옆 가장 가까이 있으시며 많은 도움을 주시는 이양선 학과장님
학생들에게 쓴소리도 해주시며 혼자에 편해진 학생들에게 함께 하는것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시고 언제나 유쾌하게 다가와 주시는 김대한 교수님, 정상훈 교수님
어려운 과목이라 학생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수업 방법을 바꿔가며 최선을 다해주시고 학생들에게 잔잔함 힘이 되어주시는 김선미 교수님
사진은 없지만 늘 학생들을 위해 학생들보다 더 큰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주시고 많은 힘이 되어주시는 박진수 교수님
외울것도 많고 잊어버리기도 쉬운 과목이지만 신기할 정도록 학생들이 남아서 열심히 복습하고 잘 따르는 정 많으시고 아름다우신 홍주영 교수님
항상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시고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교수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